처음 학원 문을 들서서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과연 내가 해낼수 있을까하는 고민~~

늦은 공부라서 과연 따라갈수 있을까하는 고민~~

시작이 반이라 생각하고 원장님과 대화를 시작으로

열공하기로 맘먹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보기까지 저에게는 개인적인 일과 공부라는 두가지가

겹쳐지면서 여기서 그만둘까 과연 내가 해낼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할수있다는 선생님들의 응원으로 화이팅 할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샘들과  친밀감이 상승하면서 분위기도 업되서서 많은 

노하우를 가르쳐주신 원장님과 선생님~ 정말 가깝게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모의고사가 다가올수록~~

샘들의 가르침과 중요한 부분과 쪽집게 같은 

내공이 있었기에 조금더 쉽게 문제를 이해하면서 실력을 쌓을수가 있었습니다

아이옵트를 다닌 결과는~~~~

두근두근~~~

당연히 합격이라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안경사라는 직업을 갖게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경사가 되겠다고 하시면 아이옵트 문을 두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