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시는 해에 국가고시를 합격하지 않으시거나 못하셨다면,
국내 유일한 솔루션 첫걸음은 ‘아이옵트’ 등록입니다.
평일을 학습에 할애하실 수 없는 분이시라면 더욱 ‘아이옵트’ 주말반 등록이
합격을 향한 여정의 ‘필요조건’ 입니다. 학교 교과서요? 대학서림 문제집이요?
합격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학원비 생각하지 마시고 무조건 등록하시길 권장합니다.
학원 등록은 첫걸음일 뿐이지 합격까지는 갈 길이 다소 험난합니다.
첫걸음이 잘못되면 합격 도달은 커녕, 시험을 몇 달 앞두고, 과연 1년을 더 투자할 수 있을까 하는 인생에서 소중한시간들을 허비하실 것이라 장담합니다 - 돌고 돌아 아이옵트 오시지 마시고 바로 오세요 - 작년 3월의 아이옵트를방문하고 등록하기로 결심한 제 선택이 제35회 안경사 시험에 합격에 있어 51% 차지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시험은 12월 중순/말 에 가깝습니다 - 9개월의 시험 준비 기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전업 수험생이던 부업이던 꾸준히 학습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 부분을 아이옵트가 도움줍니다.
출석은 필수입니다 - 또한 수업시간 만큼 집중함은 당연하겠죠 - 예/복습까지 하신다면, 12월 시험전 3주 준비가훨씬 수월해질 것 입니다만, 우리 모두 알다시피 그 정도 향학열이시라면 이미 의사나 변호사 아니실까요?
아이옵트 원장님의 노련하신 리드하에 강사님들의 지도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평소학원 교육의 70% 이상 습득이 가능하시다면 국.시는 시험 임박하여 개인의 암기/요약/정리에 달려 있고 합격 확률 또한 80% 이상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저의 경우 학원 교육의 50% 습득을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여기서는 개인의 역량 또한 중요하겠지만, 아이옵트 강사진의 쪽집게 수업이 20% 이상 채워줍니다. 강사님들이 국.시에 나온다고 하는건 나옵니다 / 아니, 나왔습니다, 다행히도?! 더 수월한 수준으로 말입니다. 이게 20% 채워줍니다.
자, 보시면 저 같이 아이옵트를 등록하여 합격의 51% 를 채우고, 남은 49%에서
학원수업으로 50% 그리고 강사님들의 쪽집게 포인트 도움으로 20%
남은 30%는 시험 2주전에 결정납니다 - 이건 개인의 역량/노력/집중/암기/문제풀이 + 우리가 모두 염원하는 시험 당일의 LUCK 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까지도 면밀하게 아이옵트에서는 시험 1달전부터 10회에 걸쳐 모의고사 / 3년치 기출문제 / 시험1주전 강사님들이 학원에 모두 상주하시면서 수험생들의 마지막 순간 중요한 부분을 서포트 해주십니다. 이대로따라만 가준다면 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린 30%의 70%가 채워집니다. 당신은 시험 당일 최상의 몸과 정신상태로9%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합격 100%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 합격했습니다.
(합격소감) Special thanks to Eyeopt Fantastic 4 : 김석주 원장님, 김수진 실장님, 정다이 선생님, 김창균 선생님. 지도편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